경복궁 서초점 한정식[서초동 맛집] 경복궁 서초점 - 한정식 갈비 모두 맛있다경복궁 서초점 서초동 맛집 written by 귤공주오조오억년 전에 가족 모임 때문에 다녀온 서초동 맛집 경복궁 서초점무려 4월달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여기 말고도 안올리고 밀린 집들 좀 있는데_ 차츰 올려야지 외국에서 손님들과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뭔가 한국음식점인데 정갈하고 맛있는건 기본이고개별 룸이 고급지게 맛있다! 소갈비 환상 " 경복궁 "우리 상견례할때 와도 좋을것 같은 집 경복궁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95 우리 민민이 시험기간이라강제적으로 못만났다 사실못만난 날짜는 얼마 안됐는데심리적으롴오래 못만난것같아서내가 오랫만에 남친네 동네로 gogo교대역6번출구로 나와서 쭈우우욱아크로비스타쪽으로 걸어가면 왼쪽길에우..

빛나는 바다 아차산점 생선회[빛나는바다-구의점]아차산횟집/빛나는바다아차산역/횟집추천요즘 빛나는 바다라는 횟집이 곳곳에 마니 생겨서 요즘 잘되나보다 햇는데 어쩌다보니 자꾸만 방문하게 되어 같은듯 다른 두집을 하나씩 포스팅하기로 우선 빛나는바다 아차산점을 볼까요 상추와 샐러드 소스먼저 주신다 빛나는바다 아차산점 샐러드 맛있다 여긴 예전에 광동수산이 있던곳으로 횟집으로 유명했던 자리라 의심없이 주문후 기대감 잔뜩 상추마늘은 더 달라[광진구맛집] 맛있는 횟집 빛나는바다 구의점(아차산역) 존맛탱가족들이랑 물회를 먹으러 다녀왔다 원래 빛나는바다 자양점을 가려 했는데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차 물어보니 없단다 응 아차산쪽으로 가보았다 네이버에 치니 구의점으로 나오는데 아차산역쪽에 있다 자양점보다 더 컸고 사람도 ..

홍도주막 요리주점삼합 좋아하세요? 전주 효자동 홍도주막특유의 암모니아 냄새 덕에 사랑과 외면을 동시에 받고 있는 홍어 돼지고기 수육과 김치와 함께 싸먹으면 삭힌 홍어의 코끝 찡함과 수육의 쫄깃함과 김치의 시큰함침이 꿀떡 넘어가네요 위 3가지를 같이 먹으면 삼합이라고 불리우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죠 잘하는 곳에 가서 먹으려면 3명 10만원은 우습답니다 하지만 가격 걱정은 일단 접어두고 [전주효자동]홍도주막 : 막걸리와 푸짐한 회에 감탄이 절로! 화요일에는 선거일전으로 회식이 많은 날이였나봐요 팀장님 생신겸 저희도 효자동 홍도주막으로 회식을 갔습니다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두근두근 8명의 대인원이였지만 다행히 예약취소자리가 생겨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럭키걸 기본안주..

해담채 남부터미널점 한정식남부터미널 한정식 해우리 괜찮다~예술의전당 나들이 하고 근처에 맛난곳 남부터미널 한정식 해우리 다녀왔는데요 음 기대이상이었던 해우리 예술의전당 한정식집 다음에 모임있으면 또 가고싶은 곳으로 찜해두었답니다 우리바다 남도 요리전문점 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남도요리는 맛나기로 유명한지라 은근 기대가 되더라구요 깔끔한 분위기 해우리는 전체가 룸으로 되잇어서 서울남부터미널 맛집 해우리 남도음식중 단연 최고!!서울남부터미널 맛집 해우리 남도음식중 단연 최고 모처럼 행복한 주말 날씨도 덥지도않고 춥지도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친구랑 남부터미널쪽에 약속이있어서 친구를만났는데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둔 제 단골집 서울남부터미널 맛집 해우리로 gogo 남부터미널..

중국 중식당청운동 중국 : 짬뽕청운동 중국 짬뽕 앞에 노란깃발 그게 있으면 영업하는 중 재료 소진되면 문을 닫으니까 11시 오픈시간맞춰서 근데 그 전에 연다 그래도 사람 많아 벽쪽에 착석 의자가 좀 불편하지만 맛있으니까 다 괜찮아 짬뽕 주문 중국은 선불제 메뉴판이 한자야 현금결제하면 이거준다 밀가루 튀긴건가 뭔지는 모르소심한 미식가의 혼자먹기 좋은 식당 21편, 중국 (서촌 청운동 맛집)가을 하늘이 청명한 어느 날 혼자서 인왕산 등반을 하려고 가벼운 차림으로 나섰는데 문득 근방에 있는 호전다실 생각이 나서 들렀다 차도 한잔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며 놀다보니 오전 시간이 훌쩍 지나 결국 인왕산 등반은 포기하고 말았지요 그날의 이야기는 다음에 들려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가볍게 그 날 다녀왔던 중국집을 하나 소..

최우영수산 생선회영등포구청 횟집 :: 술 사 들고 가서 먹는 최우영수산~!영등포구청 횟집 술 사 들고 가서 먹는 최우영수산 회사 직원들과 한 달에 한 번 하는 맛집 모임이 있는데 이번 달 장소는 영등포구청 횟집이었어요 모임 멤버들이 거의 다 생선회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하였는데 자리도 없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4팀이나 있었다는 오랜 시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네요 이곳의 특징은 생선 회[문래] 회식장소 추천/ 술과 밥은 들고 오세요, 최우영 수산레미의 슈바진급 노른의 탈서울 축하기념으로 알콜별동대의 모임을 갖기로 했다 송년회 날짜를 잡고 작년에 갔던 을 생각했는데 여기 주인장이 바뀌신건지 시스템이 바뀌어 한 달 전부터 술을 판매하신단다 우리는 만날때마다 각자의 술을 들고오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