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 목동 / 두끼 목동41타워점 분식

2020. 1. 21. 07:31맛집

두끼 목동41타워점 분식

AM1100 이른 시간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주말 아닌 평일이었는데도 북적북적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셨지만가격도 합리적인 데다가 분식집이어서학생들이 정말 많이 찾더라고요

왓어유집 바로 앞에도 분식집 있긴 한데왜 딱 하필이면 즉석떡볶이가 땡기냐구먹을까 말까 할때는 안먹는거라고 했지만 전 고민 1도 안하고 옷만 갈아입고 튀어 나갔다

뷔페식 즉석떡볶이라니나같은 분식 귀신에게는 신세계 가성비 단연 최고네요

기는 딱 내스타일이야는 분식귀신의 취향 목동 두끼는 현대41타워 3층에 있어요

분식에 빠질수 없는 탄산음료 무한리필도 맘에 듭니다

그동안 죠스 아딸 국대떡볶이 스쿨푸드 등 일반 떡볶이 분식집이 한때 유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페식 무한리필 분식집들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한 3키로 정도 빠졌는데주말에 다시 채우러 목동에즉석떡볶이하는 두끼로 향했죠 분식점 기준으로 하면둘이 만팔천원 나온다는게참 어렵잖아요

오목교 현대41타워에 있는 두끼3층에 있다

몇층에 있나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중요한 정보부터 투척친구가 두끼타령 한지 한 이주정도만에두끼입성 진짜 오랜만이다

현대41타워점은 처음이였음1인 7900원으로즉떡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볶음밥 맛있게 먹는것도두끼 황금레시피도 써있어서헷갈리는 분들에겐이것을 참고하시면 되겠다

이쪽은 야채부터 떡 사리들이 놓여있다

화곡역에 있는거 갔을때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진짜 뭔정신으로 먹었는지 몰랐는데오목교는 여유있어서 다행이였다

여기두 손님 많아지면 어찌될지 모름 일단 사람이 없었음저 닭튀긴게 아주 맛있었음 사람없는 시간대라 그런지 갓 튀긴것들이 없어서 뚁땽해그래도그와중에맛있었다

고양이부엌 목동점 떡볶이

주말 친구들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떨고놀다가 즉석떡볶이 먹기 위해 오목교 떡볶이 맛집을 찾아 떠났다목동역 근처에 우리가 자주 가던 곳은없어져서 그동안 동네에선 즉떡을 잘 먹지 못했음 그녀의 픽에 걸린 곳오목교 떡볶이 맛집 즉석떡볶이 전문점 고양이부엌에 도착 가게 앞 한눈에 볼 수 있는 간단 메뉴판너무 오랜만에 즉떡이라 설레임 고양이를 테마로 가게 내부 곳곳에 보이는 그림이랑 아이템들졸귀 벽면 가득 귀여운 냥이들이곳만의 특색이나 캐릭터가 명확한 곳이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착해서 사리는 부담없이 이것저것 막 추가 셀프로 챙겨온 단무지랑 무피클떡볶이 나오기 전에 미리 챙겨놓음 음식 나오기 전 이용법을 한번 체크해본다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오목교 떡

LA북창동순두부 목동 파라곤 지하의 순두부집

목동 파라곤 지하의 순두부집으로 체인점입니다 날달걀을 넣어 먹는 순두부로 얼큰한고 뜨거운 음식이 땡길때 좋습니다

고고즉석떡볶이 불광역점 떡볶이

시외버스터미널이 활성화됐을때 정착해있던 많은 음식점과 상점 군인용품 판매점은터미널이 쇠퇴하여 이용객이 줄어들었다가터미널이 사라지며 서부경찰서가 들어온뒤 유흥을 담당하던 상권은 어느정도 사라졌는데 고정 직장이 있는 건물이 들어서니주위 KT나 우체국과 함께 점심 식사 위주로 바뀌고 있더라이곳은 그 근처에 위치한 즉석 떡볶이집 고고 즉석 떡볶이 입니다 뭐 암튼 배고프니 전 치즈가 올려진 눈꽃떡볶이와 꼬마김밥을 시켰습니다 꼬마김밥 3000원오뎅국물을 종이컵에 직접 따라 마실수 있어서 요거 재미있더라종이컵을 쓰는건 설거지 시간을 줄이려는것 때문이겠죠눈꽃치즈 즉석 떡볶이 13000원계란 라면사리 쫄면사리 오뎅 등이 들어가있고매운맛은 보통으로 했더니 적당했습니다 대조동떡볶이 고고즉석떡볶이 새로생겼다 해서 떡볶이 구신 나르샤 별온줌마는 달렸갔어요 저희는 눈꽃치즈 즉석떡볶이 주문 띠링치즈토핑으로 푸짐하게 주문해버렸어요 가족들 챙기고만 나온터라 너무 배가 고픈 두여인

가나안 떡볶이

즉석떡볶이 혼합 3인분 라면사리 야끼만두 김말이 이렇게 주문을 한 게 맞나 모르겠네요 즉석 떡볶이 맛이야 어디를 가던 비슷한 편인데 옆집인 모꼬지에에 비해서 덜 자극적이라 좋았네요 떡볶이를 먹는 중간에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모꼬지에 가나안 두 곳 모두 맛은 괜찮은 편이네요 학창시절 거의 학교 등교하는 만큼 출근 도장 찍었던 떡볶이집이 두 군데 있는데요 떡볶이 먹으러 가자하고 선 가는 동안에 고민했지요 그냥 추억과 역사가 있는 떡볶이집이라는 거 떡볶이 2인분 군만두 4개 달걀 2개 라면사리 하나 사장님이 저를 보더니 아무 말없이 쓰윽 앞치마를 주시고 가시네요 떡볶이 먹고 나면 딸기 빙수는 필수 코스지요 우리가 떡볶이에 빙수 먹는 동안 옆 테이블엔 임산부가 남편과 와서 딱 빙수 한 그릇만 먹고 갔어요 자전거 사러 송파역에 온 김에 송파역 근처 가나안 즉석떡볶이 먹으러 잠실여고일신여상 근처엔 즉석떡볶이집이 많죠 그중에 요기 선택 메뉴를 보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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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일식집 / 나주곰탕 길동점 곰탕,설렁탕

나주곰탕 길동점 곰탕,설렁탕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절기상으로는 입추가 지났다는데 가을은 언제 찾아오는 걸까요 가을은 고사하고 이 더위가 좀 물러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출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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